자주 국제스피치에 방문해 글을 읽으며, 나 자신의 스피치미숙을 고쳐보려고 노력하는30대 직
장인 입니다.
항상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뭐든지 잘할려고 생각만 하고 있지만 실상은 하나도 제대로 할줄 줄 아는 것이 없는 없는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는 일은 남 못지 않게 하는 편이지만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은 공포를 느낄 정도도 피
해서 상사들 한테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되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만 하고 있지만
한 해 한해 시간만 가고 있습니다.
특히 쥐구멍을 찾고 싶을 정도로 두려워 하는 무대공포증은 30대 인생을 절망의 늪으로 빠져들
게 하고 있습니다. 이것만 고져진다면 아무 훨씬 지금보다는 성장해 있을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으면서더 의지대로 안되네요..
사람들 앞에서 정말 말 잘하고 싶네요..
스피치대회 사진에 있는 사람들처럼 나도 말을 잘하고 싶습니다..
정말 너무도 간절하게 또 간절하게 원합니다..
어떻게 훈련하면 될지요..
아니 정말 간절하게 누가 도와줬으면 합니다.
올해는 꼭 무대공포를 고쳐서 사람답게 살고 싶습니다.
국제스피치16-01-04 10:52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을 물가로 끌고 갈 수는 있지만 물을 강제로 마시게 할 수는없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도와 줄 수 있는 방법은 은님이 행동하셔야 가능합니다.
행동하시면 쉽게 해결될 문제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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