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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1-0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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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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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도전자
 조회 : 7,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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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회사원입니다.
일반대화를 할때는 분위기에 적응을 잘하는 편인데, 사람들 앞에서
무엇인가 표현을 할때는 목소리가 떨리고 아무것도 못하곤 합니다.
어떨때는 세명 앞에서도 주눅이 들어 얼굴이 붉어지고 목소리가 떨립니다.
이것이 제 인생에서 커다란 장애가 되어 남들앞에 나설일이 다가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과 두려움에 마음까지 우울해집니다.
정말 너무 고치고 싶고 이것만 해결하면 무엇이건 잘할수 있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여러번 스쳐지나감니다.
작년에 스피치대회 구경을 갔었는데 너무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혹시 아는사람만날까하는 생각에 구석에서 지켜봤지만 끝까지 청강을 했습니다.
발표하는 사람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저렇게 나도 저사람들 처럼 될수 있을까하는 의심도 가구요...
만약..학원을 다니도 나만 고져지지 않을까하는 좌절감에 걱정이 됩니다.
과연 저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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