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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1-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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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공포로 초죽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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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대리
 조회 : 7,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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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브리핑을 해야하는 직업입니다.
간단한 대화는 문제가 없는데 브리핑 날짜가 잡히고 제가말해야할
시간이 다가올수록 너무 힘듭니다. 심지어는 몇일밤을 잠을 못잘 정도로
떨립니다. 직업상 상사의 지시라 안할수도 없고 죽고싶을정도로 두렵습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눈에 촛점이 없어지고 쓰러질것 같은 생각이 마음을 짓누릅니다.
허겁지겁 브리핑을 마치고 집에오면 멍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또 다음 브리핑 날짜가 잡히고.. 두려움에 떨고.. 이것이 제 생활에 반복입니다.
브리핑 자체보다 브리핑하기전까지의 두려움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요.
몇 번 신경안정제도 먹었는데 일순간 뿐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심해집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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