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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3-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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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적인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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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무개
 조회 : 7,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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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겉으로 보이는 것과 제 속맘이 차이가 넘납니다;;
사람들 앞에서는 명랑한척 행동하지만 나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
일부러 강한척 연기를 하며 살아왔습니다;;
주변 친구들도 저를 쾌 강한 남자로 알구있습니다;;
이렇게 살아온 세월이 40년이 넘었습니다;;
아내도 저의 이중적인 성격에 실망하는 표정입니다;;
그러나 저는 나의 나약한 모습을 정말 보이기 싫거든요;;
얼마전 브리핑을 할때 너무 떨려습니다. 동료들은 아무도 제가 떨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같습니다.
요즘은 홧병이 생겨서 한약방서 약도 먹고 있습니다;;
저의이런 모습이 정말 싫은데 도저히 어찌하지 못할정도로 괴롭습니다;;
어지해야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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