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제스피치학원입니다.
 
작성일 : 08-02-19 09:41
연단공포..소심증..자신감결여..
 글쓴이 : 김종주
조회 : 8,181  
사람들 앞에나서서 말할 기회가 오면 극도로 떨리고 긴장합니다.
얼굴도 붉어지고, 손과발도 떨리고, 가슴도 쿵쾅거립니다.
제 모습이 너무 창피해서 황당 자체입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사람도 회피하게 됩니다.
이젠 사람앞에 나설때 표정관리조차 힘이듭니다.
오래전부터 이곳 학원에 대한 소문은 들었지만 생각만하고 있었습니다.
제문제를 몇 년동안 단순하게 생각만해왔는데 지금 상황은 너무 급박합니다.
저의 처참한 증상을 빨리 고치고 싶습니다.
그리고 고쳐질지 의문도 가구요.
여러가지로 바쁘시더라고 답변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국제스피치 08-02-19 13:19
 
반갑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고민중에 아마도 가장 상위를 차지하는 것이
대인관계나 말에서 오는 고민일 것입니다.
신체의 일부를 다쳤다고 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동정이라도 받을 수 있겠지만
연단공포나 대인공포는 말하기도 힘들고 사회적인 인식이 문제를 숨겨야만 하는
안타까운 우리사회의 일부분인지라 당사자의 고통은 상상 이상의 고통이 수반됩니다.

대인공포의 가장큰 어려움은 상대방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의 생각과 말을
자신이 맘에들지 않아서 두려워하는 자기 내적인 문제가 더 강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생각하는 잘못된 부정적인 생각의 심리과정을 교정해 나가는 것이
일차적인 해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 무대경험을 통해 재학습을 받으면 어렵지 않게 교정이 됩니다.
보통 2~3개월 정도 쉬지 않고 노력하면 심하게 느끼는 고통은 해결이 됩니다.
시간 내셔서 상담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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