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제스피치학원입니다.
 
작성일 : 08-09-10 10:58
수업 청강 가능한가요?
 글쓴이 : 국제스피치
조회 : 4,096  
수업받는 광경 청강 가능한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불가능합니다.

  이유는 아래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첫번째, 발표로 느끼는 불편은 공개하기가 좀 쑥스럽습니다.

회사원 A아무개라는 사람이 있다고 했을때, 그사람이 말를 못해서 고민

하고 있다면.. 과연 회사 사람들에게 당당히 자신의 현 상황을말을 할수

있겠습니까? (간혹 예외도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 숨기게 됩니다.

민주주의가 발달된 서양에서야 가능하겠지만요.. 스피치학원을 찾는 분


의 대부분은 오랜시간 자신이 느끼는 고통인 떨림, 긴장, 내성적성격 등

으로 고민을 하면서 숨기며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사회 여건도

그렇게 만듭니다. 이런분들이 교육을 받고 있는데 누가 뒤에와서 구경

하고 간다는 것은 교육을 받고 있는 분에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

니다. 둘째로, 심리적인 측면에서 공개하는 것이 좀... 많은 분들이 발표

로 인해 고민하시다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오시는 분도 있고, 떨림으로

인해 신경안정제나 청심환 등을 복용하고 오시는 회원님도 계십니다.

즉, 발표로 인한 신체반응(떨림, 긴장, 횡성수설, 두근거림, 붉어짐 등)

을 해결하려고 하는 자구책의 노력이랍니다. 가족이나 친한 사람이 있

을 때야 모르겠지만 주변의 권위자나 나에게 불이익을 줄수 있는 사람

들에게 과연 자신의 떨림, 소심증, 긴장을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아마

"쥐구멍"이라도 들어가려 할 것입니다. 예전에 한 회원님이 상담카드에

자신의 신상명세를 다르게 기재하고 교육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우연

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연이지만.. 등록후 두 달이상 교

육을 참가하고 있던 A아무개분이 수업을 받으려 하고 있는데.. 어느 날

새로오신 분이 들어오셔서 자기소개를 하려는 찬라에 눈이 마주쳤고 서

로 얼굴이 붉어지며 가까스로 두시간 수업을 마쳤습니다. 차후 사연을

알아본즉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좀 껄끄러운 관계의 회사원이였습니

다. 그후 두 분다 학원을 나오지 않았습니다. **A아무개씨는 상담카드에

다른주소와 전화번호를 기재했습니다. (정확히 기재했으면 같은 반에서

만나게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처럼 많은 분들이 마치 자신의 문제

를 숨기고 살며 들켜서는 안된다는 무의식적인 두려움이 있기에 본원은

회원 한 분 한 분 마다 인격을 존중해 드려야 합니다. 스피치를 배우려

는 분들은 예상외로 지적인 능력과 사회적인 위치가 뛰어난 분들이 대

부분입니다. 즉, 어느정도 위치에 있기에 발표기회나 대인관계가 자주

있습니다. 아예 잃을 것이 없는 분들은 스피치를 배울 필요가 없겠죠^^

위와 같은 이유에서 수업청강이 곤란합니다. 오픈 가능한 분야는? 스피

치대회, 외부공개강좌, 학원답사, 방문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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